오금동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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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冊肆)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안창호 승자는 과정을 위해 살고, 패자는 결과를 위해 산다. -탈무드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 서로 마주 보고도 덤덤하게 대하거나, 상대편의 하는 일에 아무런 관심이 없음을 이르는 말. 남을 경솔하게 나쁜 쪽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개가 지금 내 욕을 하고 있겠지, 혹은 그의 심중에는 나에 대한 나쁜 비판이 가득 차 있겠지, 이런 상상이 판단으로 옮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 결과는 확실치 못한 남의 마음과 행동을 나쁘게 규정짓고 동시에 나 자신이 악하게 되고 만다. - A. 알랭 옛날 성인의 설교를 그대로 받아 진술할 뿐 새로운 것을 말하지 않는다. 유교도를 비난한 묵자의 말. -묵자 노(怒, 분노)가 지나치면 기(氣)가 위로 올라가고, 희(喜, 기쁨)가 지나치면 기가 완만해지며, 비(悲, 슬픔)가 지나치면 기가 소모되며, 공(恐, 공포)이 지나치면 기가 내려간다. 경(驚, 놀람)이 지나치면 기가 난조를 보이고, 사(思, 생각)가 지나치면 기가 맺힌다. -황제내경 [소문(素問)] MJ(마이클 조던)는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열정을 심어주었다. 전날 경기에서 아무리 오래 뛰었어도, 아무리 많은 득점을 했어도 그는 연습에 빠지는 법이 없었다. 우리는 그런 자세, 그런 모범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스콧 버렐(NBA 선수) 오늘의 영단어 - hassle : 싸움, 난투, 혼전: 들볶다중풍은 무서운 병이다. 완치가 힘든 질병이며 후유증이 크기 때문이다. 분명한 사실은 결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병이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 평소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의 증상이 있으며, 오랜 기간 누적되다가 발병되는 것이니만큼 예방이 최선이다. -이경제 앓던 이 빠진 것 같다 , 걱정거리가 없어져서 후련하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