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동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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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 常住性 )이란 없다.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 -성전 오늘의 영단어 - pop : 펑소리를 내다, 펑 터트리다, 퍽하고 때리다: 빵하는 소리오늘의 영단어 - permission : 허락, 승인오늘의 영단어 - represent : 나타내다, 표시하다, 의미하다,대표하다, 제시하다오늘의 영단어 - annexation : 합병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 몹시 서둘러 댐을 비유하는 말. 차라리 아무 걱정이 없이 집이 가난할지언정 걱정이 있으면서 집이 부자가 되지 말 것이며, 차라리 걱정이 없이 초가에서 살지언정 걱정이 있으면서 좋은 집에서 살지 않을 것이며, 차라리 병이 없이 거친 밥을 먹을지언정 병이 있으면서 좋은 약은 먹지 말 것이다. -익지서 우리는 원자의 시대에서 비트의 시대로 움직이고 있다. -니콜라스 네그로폰트 오늘의 영단어 - proven : 입증된, 증면이 된사람에게는 자기의 성명이 모든 말 가운데 가장 사랑스럽고 존중하게 들리는 말이다. - D. 카네기